예정전시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 상세대표이미지
  • 전시기간 2018.11.28 ~ 2019.03.03
  • 전시부분 기획전
  • 작품수 100
  • 작가 Abdrashit Sydykhanov, Abduvali Kurganbaev, Adil Rahmanov, Ailbek Mergenov, Aitymbay Moldabekov, Alexey Stepanov, Anar Aubakir, Askar Esdaule,t Aubakir Ismayilov, Bakhtiyar Tabiev, Boris Pak, Dulat Aliev, Emilia Babad, Eugeny Sidorkin, Kamil Mullashev, Kanafia Telzhanov, Magauia Amanzholov, Maris Khitakhunov, 외 총 56명/팀
  • 주최 및 후원 수원시,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 전시문의 031-228-3800
  • 관람료 4,000 원

전시정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018 국제전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를 개최합니다.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및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교역국이자 문화의 중심지인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의 여정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유라시아의 심장에 위치, 유럽과 아시아 문명의 가교이자 서로 다른 민족과 개념의 중첩지인 카자흐스탄 예술은 숨 가쁘게 질주해왔습니다. 18세기 이래 구 소련의 지배를 받아오다 1991년 카자흐스탄 공화국으로 독립한 격변의 역사처럼, 이곳의 예술은 이주와 정주, 그리고 생성과 발전을 부침하며 낡은 기제에 천착하지 않고 다층적 개념들을 변주해 왔습니다. 시린 시대를 함께 살아낸 작가들은 거친 호흡을 공유했고, 광대함과 마주선 채 길고 깊은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이라는 국가 명에서카자흐는 투르크어로자유인 혹은 방랑자를 뜻하며, ‘스탄땅 또는 국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카자흐스탄은 자유로운 방랑자의 나라였습니다. 아로새겨진 유목적 삶의 수용력은 예술에 있어서도 자생적인 진화를 촉발시켰고, 이러한 모더니즘의 유산 위에 새롭게 발아한 현대화 및 세계화라는 동시대성이 결합하며 카자흐스탄 예술은 자유롭고 독특한 모양새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는 현실의 변혁 속에서 카자흐스탄 예술이 어떻게 유토피아적 이상을 구축해왔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57()100여 점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의 1부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카스티프 미술관의 소장품을, 2부에서는 국가의 독립과 경제성장, 신자유주의 등 글로벌리즘 이슈를 다루는 동시대 미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미술을 본격 망라한 이번 전시를 통해 낯설게만 느껴지는 카자흐스탄 미술이 어떻게 고유의 지역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영위하여 왔는지 마주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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